입안 혹·양성 종양
혀에 거슬리던 입천장 혹인 줄 알았던 골융기,
제거하고 실밥을 풀기까지

입천장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뼈가 혀에 닿아 불편하다며 내원하신 사례입니다. 잇몸을 절개해 골융기를 제거하고 봉합한 뒤, 실밥을 제거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 어떤 일로 오셨나
- 입천장의 볼록한 부분이 혀에 닿아 거슬리셨습니다
- 무엇이 문제였나
- 입천장 정중앙에 자리 잡은 골융기
- 어떻게 치료했나
- 잇몸을 절개해 골융기를 제거하고 봉합
- 어떻게 됐나
- 실밥을 제거하고 절개 부위가 아무는 과정까지 확인했습니다
이런 상태로 오셨습니다
혀로 만져지는 입천장의 볼록한 부분이 불편하다며 내원하셨습니다.
입천장에 튀어나온 부분이 혀에 만져지는 것이 상당히 거슬리고 불편해 제거를 원하셨습니다.
골융기는 잇몸 안쪽에서 뼈가 덩어리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으로, 입안의 여러 위치에 생길 수 있습니다. 입천장에서는 주로 정중앙에 생깁니다.
골융기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곧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안에 혹 같은 것이 생겼다며 당황해 내원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나
입천장 한가운데에 생긴, 전형적인 위치의 골융기였습니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눈으로 뚜렷하게 보여, 골융기 자체를 방사선 사진으로 판독할 필요는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 검진하는 환자분이라 파노라마를 촬영했습니다. 골융기 외에 다른 특이점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치료 과정
진단 뒤 치료를 진행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잇몸 절개와 골융기 제거
잇몸을 절개하자 볼록한 골융기가 그대로 드러났고, 이를 제거했습니다. 이 뼈 덩어리들이 잇몸 안쪽에 있었기 때문에 입천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제거 부위 봉합
골융기를 제거한 부위를 꼼꼼하게 봉합했습니다. 골융기 때문에 잇몸이 조금 늘어나 있었지만 큰 이상은 없어 그대로 꿰맬 수 있었습니다.
실밥 제거
봉합한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수술 후 1~2주간은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어, 수술 부위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치료 결과
혀에 닿던 입천장 골융기를 제거하고, 봉합한 자리의 실밥까지 풀었습니다.*개인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실밥을 제거한 뒤 절개 부위가 아물어 가는 과정까지 확인했습니다. 이후로는 내원하지 않으셔서 완전히 치유된 모습의 사진은 없습니다.

치료 전후 사진입니다. 환자분 동의를 받아 게재하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작용·주의사항은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칫솔질이나 식사를 할 때마다 뼈가 걸리거나, 골융기 부위에 구내염이 반복되거나, 틀니를 만드는 데 지장이 있다면 골융기 제거를 상담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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